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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나이스검색후 내가 나온 지역 교육청 들어감.

ㄷㄷㄷ 중학교때..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를 위한 노력 ㅋㅋㅋ


한창 몰랐을때. 저 등수 89가 점수 인줄 알고 존나 좋아했음 100점 만점에 89점인줄...ㅋㅋ
그리고 수학 보면 전교 121명에 120등함. 아마 저때 수학 0점 맞음 ㅋㅋ. 햐 시...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 옆반에 1학기 중간. 기말 둘다 0점 맞은넘 있어서 내가 꼴등 바로 앞이였던 거임 ㅋㅋ
그 녀석 별명이... 기적의 사나이라고 ㅋㅋㅋ


이거는 고딩때. 사실 전 섬마을 학교를 다녔습니다.ㅋㅋ.
햐.. 고딩때 기억은 그닥 좋은 추억이 별루 없음 애들이랑 싸우고 말 안해서..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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