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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3

박시백의 역사 만화 35년 일제시대 교육만화 전7권 예정 조선왕조 실록으로 대 히트를 치시고 난 이후 바로 이어서 일제시대 35년간의 역사를 만화로 집필한 그 35년이다. 일제로부터 해방은 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겐 아픈 기억이며 또 친일청산이라는 명목하에 여전히 좌 세력들은 그들의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박시백 작가는 책 내용에 있어서 역사적 사실 관계에 있어서 그림을 잘 그렸다. 책의 내용을 보면 상당히 딱딱함이 느겨지는가? 또 좀 빡빡함이 있다.하지만 어쩔 수 없다. 역사적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하지만 역사에서 글로서 이해하는 부분과 이렇게 그림으로 쉽게 이해가 되는게 큰 장점이다. 한권에 대한 러닝 타임은 상당히 길다. 각 1권당 5년의 역사를 정리하여 총 7권으로 완결이 예상이 된다. 현재 총 5권이 나와 있으며 하루.. 2020. 7. 7.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최태성선생님의 한국사 책.. 즉 이책은 나온지 2~4년된 책이다.. 하지만 한국사 강의 대명사 답게 책을 구매.. (ebs 에서 말씀하시는것을 그대로 책으로 엮은 책 으로 느겨져셔..) 동영상 보자니 시간이 오래 걸려 동영상 대사 그대로 옮긴듯한 이책을 도서관에서 보고 바로 2권을 구매 하였다. 처음엔 좋았다..사건이 왜 일어났고. 왜 이렇게 됬는지를 자세히 설명 해주셨고 이해도 괜찮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도 읽다 보니.. 단점이 보였다. 특히 삽화 .. 사진 각 사건의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거... 죄다 글에다가 각 단원마다 판서(각 사건의 정리 글..) 밖에 없다!!! 책 내용 중간에 감정이 실린.. 왜 이렇게 사건이 일어났고.. 선생님만의 생각은 좋았지만.. 죄다 글 줄 이면 .. 어쩌자는거..흑.;.. 2020. 3. 19.
공단기 2020 문동균의 판서노트와 올인원 기본서 후기 요즘 대세.. 공단기..문동균의 올이원 기본교재입니다. 기본서인데. 이렇게 얇아도 되냐??? 책 내용은 있을것만. 그런대로 있음.. 전한길 기본서를 안 내용을 못 봤지만.. 밖에서의 책 두께는 엄청 두꺼웠던것으로 기억.. 요즘 전한길 독주체제에서 뒤를 이어 문동균 한국사가 쫒아 오고 있다..난 전한길쌤 강의를 듣지 않는 이유가.. 너무 강의수가 많고.. 1강당 1시간 넘어가는건 기본이라..좀 간략 컴팩트하게 듣고 싶어서 문동균 택했는데..일단 책이 생각보다 굵지 않고. 필요한것만 집어 넣은것 같으며.. 일단 강의는 만족함 70강이라서. 근데.. 복습이 철저히. (노트책) 필요할것 같다..이 70강을 다 듣는것보다는 아래 판서 노트판 설명을 보시라. 요즘 대세.. 아닌.. 전한길의 추격자.. 기본서를 압축..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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