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최태성선생님의 한국사 책.. 즉 이책은 나온지 2~4년된 책이다..

하지만 한국사 강의 대명사 답게 책을 구매.. (ebs 에서 말씀하시는것을 그대로 책으로 엮은 책 으로 느겨져셔..)

동영상 보자니 시간이 오래 걸려 동영상 대사 그대로 옮긴듯한 이책을 도서관에서 보고 바로 2권을 구매 하였다.

처음엔 좋았다..사건이 왜 일어났고. 왜 이렇게 됬는지를 자세히 설명 해주셨고 이해도 괜찮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도 읽다 보니.. 단점이 보였다.

특히 삽화 .. 사진 각 사건의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거...

죄다 글에다가 각 단원마다 판서(각 사건의 정리 글..) 밖에 없다!!!

책 내용 중간에 감정이 실린.. 왜 이렇게 사건이 일어났고.. 선생님만의 생각은 좋았지만..

죄다 글 줄 이면 .. 어쩌자는거..흑.;;;

특히 삼국시기 이전 구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는 답이 없다고..;;'

또한 용어 사전이 없다.. 과전법이니 어떤 고급단어의 뜻풀이가 없다.. 그래서 읽는 동안 이건 머지?.. 이 단어의 뜻은 머지?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