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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치킨2

지난 주말의 장보기 및 일상(롯데마트성애자) 롯데마트 치킨은 별루다 그리고 오렌지 떨이 세일 삿는데 오렌지가 내가 원하던 그것이 아닌 좀 상한 오렌지라서 너무 아쉽다. 어쩐지 너무 싸다 했다. 그리고 샴푸는 1000ml 마트에서 4500원에 사는게 더 이득이다. 치킨은 후라이드라서 좀 물렸고. 거기다 사이즈가 커서 먹기도 불편했지만 맛은 있었다. 그리고 옆에 어묵은 4개에 5천원이라는 세일하에 구매를 하였다. 역시나 세일을 해서 먹은거지 정상가 였다면 비추할 제품이다. 맛음 그럭저럭 하지만 깊은 맛은 느끼지 못 했다. 정말 내 손이 부끄럽네요.. 2020. 3. 30.
롯데마트 통큰치킨과 채리마루(마감세일.8000원.and 3200원) 이것은 치느님. 치킨..정가는 만원이나 마감세일 이용해서 8천이다. 롯데는 최대25.20 프로만 하고 그 이상 내려가진 않으니. 참고 세일은 6시 이후부터 조금씩 할때도 있고 안 할때도 있다 나는 보통 7.8시 사이 가니 참고.. 가장 안전하게 세일 받는건. 8시이후 가는거다.. ​ ​ 그리고 한달에 2번정도 지정 카드사에 한해 5천원으로 후려치니.. 참고.. (2010쯤.. 5천원으로 후려친 그 통큰치킨이다. 지금은 머나먼 고전 이야기지만..) 결론은 존맛.. 갓맛이다.. 식은 치킨이 아니라서 굿굿.. 양념소스 안 산건 통한의 후회. ​ ​ 아 글구 옆에 왼쪽 귤. ㅋㅋㅋ 원래 종이컵 큰것에 귤 6천원인가 그랬는데. 알고보니 마트 임마들 상술이였음.무게 차이 비교 하니. 비닐봉투로 낱개로 사는게 제일쌈..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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