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치아 관리에 무관심 했고. 치아 교정을 하므로 치실이 잘 들어 가지 않고 또한.. 치아 관리는 물론 잇몸관리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자
워터픽을 알아보았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용이 되고 있었으며 무려. 2000년대 초반부터 쭉 나왔던 의료기기..
휴아.. 그 활용능력을 몇년전 신문에서 광고지면을 보았는데.. 설마 했는데 .. 국산제품도 있다.
아무튼 난 군데 군데 따지고 3~5일을 거쳐 이 제품을 사게 되었다. 일단 가격과 휴대성과 제품 성능에 중점을 두었다.
워터픽 정품 미국 제품의 경우 20만원대 .. 하지만 쇼핑몰 부동의 1위 제품.. 그만큼 수압도 쎄고 입증이 되었다..
2순위는 국산인데 수도밸브에 꼽아서 하는 2만원대 저렴한 제품이 있는데 난 휴대성이 떨어지고 제품 성능에 석연치 않아 탈락..
3순위로는 적당한 가격대에 휴대성을 갖춘 필립스 제품과 파나소닉 제품이었다.
2~3일을 고민 했다. 결국 파나소닉이었다. 엔저의 효과로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현재 난 7만 8천에 삿는데 7만 2천원대..
파나소닉것을 산 이유는 정말.. 상품평과 제품의 기능이었다. 일단 필립스 제품보다 출시년도 차이가 꽤 났지만 제품 2012년도에 출시
이후에 2년만에 신제품 출시.. 이건 그전 제품 판매량이 저조해서 그런가?
hx 8111 거기다 상품평을 보면 알바의 냄새가 나는 글들이
보였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제품의 분사가 버튼 수동식이였다.. 파나소닉은 한번 레버 올리면 물 떨어질때까지 계속 나온다..
처음 사용자들을 위해 2단계의 속도 조절이 있다. (어떤분은 기계는 단순해야 한다고 필립스 제품에 손을 올려 주었지만 나는 다르다..
잇몸이 약한 사람은 필시 힘들어 할것이고 또한 어금니가 레진으로 떼운 부위가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다.)< 이부분은 치과가서 다시 붙이면 되지만 . ..
난 치실을 쓰기 때문에 굳이 조준> 발사 되는 2가지 행동으로 인한 시간 소요가 싫었다. 또한 한번 물 채우고 60회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상품평을 보니 금방 닳는다고.. 또한 어른들의 경우 파나소닉 제품이 훨씬 편할것이다. 그냥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제품 잇몸마사지 기능이 없다. 기능 설명이 부실해서 난 결국 파나소닉 제품에 손을 들어 주었다. !! (사실 파나소닉은 제품 홍보도 별로 하지 않고서도 판매량이 상당하다.. 파나소닉은 제품 노하우가 있어 보였다. 출시 년도를 보니 2005년도? 첫 출시를 하고 2010년도에 이제품이 나왔으니.. 그에 반해 필립스는 이제 막 손을 되기 시작한 제품이였다.)
결론 : 필립스 제품은 써보지 않았다, 고로 나의 생각은 틀릴 수 있다. 하지만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기에 나는 위와 같이 생각했다.
필립스 역시 오래된 치아용품 브랜드라서 믿을 만 하다. 또한 후기의 제품군은 지금 잘 팔리고 있다. 호불호가 서로 갈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구강을 정리한다.
1.치간칫솔 사용 > 2.워터픽 간단히 > 3.칫솔 > 4.슈퍼플로스 교정용 치실 사용 > 5. 워터픽 &구강 청결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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