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더마트 창원점. 기행기(콜라+스프 3천.기타등)

 

자주가는 동네 마트이다.

사실 블로그 쥔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맨날 롯데마트나 이마트에 갔다. (미친짓이 따로 없었음.8km이상 떨어진곳을..ㄷㄷ)

뭐든지 어딜가든간에 접근성 (거리)이다.

이 마트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그닥 안 끌렸는데

카톡 알람으로 저렇게 행사 안 하는 주에 가면 별로 재미 없으니. 카톡 알람으로 행사 가격 보고 가는걸 추천.

과일류는 별로임.. ​

일반. 탑마트랑 비슷하다 볼 수 있음.

밑의 사진은 별 볼일 없다 위의 카톡으로 온 가격표 확대해서 보고 판단하시라..

주차는 간혹 혼잡할때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주위에 여기저기 주차할 곳이 많아서 괜찮다. 혼잡한 점심시간.저녁시간은 가지 마시길...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전문 매장에서 산 아이스크림 투게더.. 이제 종류별로 다 먹어봐서 초딩 처럼.

​

나: 아저씨 아저씨.. 저 이거 종류별로 다 먹어본거 같은데 다른 종류 좀 넣어주세연..

​

사장: ㅎㅎ 손님. 이거 이제 가격 올린다고해서 기존 재고품 안 내주네연.

​

나: 네...(햐 시팍.. 그놈의 물가. 시발.. 이럴거면 최저임금 왜 올렸냐?)

아프리카 철구가 생각나는 불닭 볶음면.. 구매 하진 않았다. 예전에 먹어봐서... 정말 맵지는 않던데.. 한개만 먹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