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라. 뭐가 되었던간에 경험을 하라 . 3탄 (부동산)

이건 동아일보 기사 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주장을 할려고 사진을 첨부 하였다.

집값이 대략 저 상승세이다.

이거 또 좌파분들 가짜 뉴스 . 수치상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아 실제 부동산 가격 추이도 올려드린다.

밑에 가격 그래프 보이시나요? 신문기사 그래프랑 일치합니다.

(같이 일하는 형한테 문제인 로또 아니냐고 하니 . 집 값 그전부터 올랐다고 애써 외면 하던군요 . 데이터로 나타나지는데.. 이쯤 됬는데도 아직 정권 지지 하시는분들 .. 대단.. )

이쯤 되면 문제인 로또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 180석 으로 전세법안 2년에서 4년 늘리니 . 불 붙여진거.

저 같이 집 없는 사람은 더욱더 분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만원씩 1년 내내 저축을 해도 2400만원입니다. ..직장이나 가정 있으신분들 월 200씩 저금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2400씩 4년을 부어야 겨우 은행이자 포함해서 1억 되겠네요....ㅋㅋ

집값이 저렇게 올라 가는데 가만히 은행에 돈을 맡긴다구요?.. 평생 그 자리에만 있을겁니다.

예전에 직장동료분이 이렇게 제게 말했습니다.

"일단 대출을 내서라도 집값 상승률을 잡아 놓아야 한다고 ..."

대출이 무조건 좋지 않은 분들은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대출 정말 좋습니다. 큰 목돈을 안 내서 물건을 취할 수 있다는게. 이자도 고작 5프로 미만이니 이쯤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ex 차를 일시불로 구매하시는 어리석은 짓 하지 마세요 . 차를 36개월 할부로 구매 하고 일시불로 나갈 돈으로 투자를 해서 그 이익분을 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번에 파견온 형이랑 이야기 하는데 부동산도 하나 해 놓고 집값이 상승하지 않고 떨어지면 내가 들어가서 살면 된다고 하면서 . 삼전 주식 좀 처분하고 바로 집을 사라고 하네요.;

아무튼 요지는 전과 똑같이 " 절대로 은행에 돈을 맡겨서는 안된다 " 입니다.

제가 작년 코로나로 좋은 타이밍에 들어가서 이익을 본건 맞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 주식하면 망한다. 손해 본다. 주식해서 돈 잃은 사람 많이 보았다 " 라고 하시는분들.. 그 분들 어디 종목. 어디 투자 했다가 날렸다는 이야기는 좀 처럼 하지 않습니다.

우량주에 투자 하세요.

etf나 여러 종목에 투자를 조금씩 해보면서 불확실한 확신을 세우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제 투자 내역은 작년 5월부터 매달 1개씩 글을 올렸으니 참고 . 곧 조만간 정리해서 4탄 쓰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투자 하다 실패하면 거 봐라 내가 그럴 줄 알았지 하는 사람들

저는 안정적인 삼성전자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1년 수익률은 대략 40프로 대입니다.)

성장주인 테슬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글을 예전 글 참조 . 테슬라의 작년 1년 수익률은 750%입니다.

하지만 저의 수익률은 지금 4프로 입니다.)

왜 또 이글을 쓰냐구요?

잘려고 유투브 보는데 이거 떠서 보는데 화가 나서 올렸습니다.

아니 온국민이 이렇게 투자 하게끔 만든게 누구인데.. 코인이라도 해서 어떡해서든 계층간의 이동을 이룰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니 화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더군요.

무슨 집값을 저렇게 상승시켜놓고 . . 주식..코인 . 에 목 매는 사람만들어 놓은게

이 정권 아닌가요?

ps한길 센세 강의 듣어본 사람 아시겠지만. 무슨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날짜를 이토히로부미 사살된 날짜랑 같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나.

전직 대통령이름 가지고 이상하게 두문자 따는거 보면.. 참.. 1타 강사 만큼 그만큼 논란도 많으신분..

잡다 내가. 겪은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