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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투자를 하라. 뭐가 되었던간에 경험을 하라 . 2탄

by 이리너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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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글을 올리고 중요한것을 안 쓴것 같다.

"결론은 그래서 어디다가 투자를 해야 함? "

이. 제일 의문일것이다.

우량주 투자 하셈.

여기서 부터는 운도 좀 따라야 하고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나는 시장 독점적이고 앞으로도 전망이 좋으며 안정적인 삼성전자에 몰빵 했다.

또다른 b는 나는 카카오가 더 매력적이라 카카오의 독점성과 앞으로의 다양한 사업이 더 매력적이다.라고 해서 카카오에 투자를 한 사람도 있다.

또는 바이오가 더 좋은 장미빛 전망을 바라보며 셀트리온에 투자를 한 사람도 있다.

주식 시장을 예측하며 투자를 한다는건 정말 어려우며 그렇다고 무진장 수익을 가져다 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투자를 함으로써 어떤 은행이자의 1프로 남짓을 돌파하는건 쉽다..

현재 작년 코로나로 인해 어마어마한 돈이 시중에 풀려서 부동산 이거니와 주식도 무척 상승 되었다.

거품이니 뭐니 앞으로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결론은 투자는 본인이.그리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것이다.

다만 나는 은행에 맡길바에 그냥 삼성전자에 맡기는것을 권함.

삼성전자 1년 배당금과 은행 1년 이자를 비교하면 삼전 배당금이 더 크다. (내 블로그 삼전배당내역 보시길.)

그리고 가끔. 대형주들은 액면 분할. 그리고 호재가 터지기도 하거니와 악재도 끼게 되지만 결국은 오를 주식은 오른다.

이번에 파견온 28살 아이는. 국내주식은 1도 안 하고 오직 나스닥에만 투자를 한다고 한다.(엔비디아에..)

투자를 한 사람과 안하고 저축만 한 사람과의 차이는 크다.

이상한 도박주에 빠지지 마시고 우량주나 etf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수익을 내시길 바란다.

은행의 안정적인 1.2프로를 바라보는것보다 나는 그 20배 40배 이상의 수익이 나거나. 아니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주식에 더 끌릴뿐인다.

그 감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나 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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