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라. 뭐가 되었던간에 경험을 하라 .

얼마전에 카폐가서 어떤 글을 보았다.

글의 요지는 간단하다. 너무 주식에 얽매이지 마라 . 저축이 정도다 . 하면서..

햐.. 내 입장에서는 그냥 강하게 말하면 " 응 너는 돈 벌지마 . 너는 그 자리에 있어 ."

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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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자 2프로 남짓 주는 은행에 목숨걸 필요가 있을까 싶다..;

주식 투자한지 1년이 겨우 되가는데. 남들 보면 다들 투자를 하고 있더군요.

주위에서 하도 " 주식하면 손해 본다.주식하다 망한 사람 많다. 절대로 하지마라 등.. "

남말에 하도 귀에 박히도록 듣다 보니 이제서야 내 자신이 얼마나 미련했는지를 느낍니다.

저런 위의 인식이 하도 강해서 .. 사람 강박관념..

예전에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니가 주식을 하든 부동산을 해서 그것을 경험한것과 경험하지 않은것의 차이는 크다고.. 인생에서 아무것도 않하고 순탄히 흘려갈 수 있을거라 보는지? 나중에 몇년이 지나서 어찌되었던지 하게 될 것인데 . 경험이라도 해보라고"

실제로 경험한것과 않 해본것과의 차이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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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수학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 우리가 능력이 좀 떨어져도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 얻고 싶지 않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c4Hf9y-sFs&t=7s

 

즉..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즉 변화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한다고 봐요. 우리 초등학교때 달리기 다들 하셨져?

운동장에서 5명이서 줄 세우고 선생님이 땅 .. 하면 1.2.3등 정해지고 나머지 4.5등 정해지는거.

똑같이 태어나서 달리기 하는데 누구는 1등 하고 누구는 5등 하는 세상입니다.

즉 똑같이 달리기라는 것을 배워도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누구는 손실을 보고 누구는 몇배로 이득을 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5등이 노력을 해서 1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 코로나 터지고 시장이 안정적이였던 5월 30일 날이 제 주식 첫 시작 지점이였습니다.

각 나라들이 돈을 엄청 풀어서 제 자산도 40%이상 상승 했구요.

물론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운도 받을려면 자기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30프로 이익 날려고 생각하시면 반대로 30프로 마이너스 갈 각오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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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 글을 보면 짧은 1년동안 2번의 운이 왔습니다.

1.애플 액면분할

2.삼성전자 특별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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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이런 기회가 올거라 믿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은행에 대한 강한 불신이 있습니다.

내가 맡긴 돈으로 은행이 투자해서 10프로 이익 벌어서 나에게는 1프로를 주는데. 가만히 수긍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현장에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써. 누구는 아침 8시 부터 저녁 6시까지 일하는데

은행직원들은 아침 9시 부터 오후 4시 까지만 근무 하는 것에 강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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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다지 똑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의 예전 모습의 전철을 밝고 계신 분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네요. 투자를 하라고..

아니 은행하는 애들이 지 주머니 돈 쓰듯이

https://m.blog.naver.com/tkver/222370090349

투자를 하라 무엇이든지 간에 2탄

앞전에 글을 올리고 중요한것을 안 쓴것 같다. "결론은 그래서 어디다가 투자를 해야 함? " 이. ...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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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에 게시하니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