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테크다.
먼저 선짤을 남긴다.
그렇다. 사다리를 치운다 . (고노무현 대통령이 본인의 출세길이였던 사시제도를 폐지하듯이 말이다 . )
나는 사다리를 치울 사다리도 없다 . 단지 이 글을 올려서 나의 블로그 조회수와 에드포스트 수익 창출이 목표다 .
(현재 항상 좋아요 해주시는 애청자 1분 계시는 중. )
여태 우리는 은행에 돈을 맡기고 그 이자를 가지고 .
슈카월드 꼬박 꼬박 챙겨봄. 유투브임
요런 상단의 패턴이였다면.. 이제는 못 사면 죽는거다.
머 박근혜 정부부터 금수저 .은수저 등 말이 많았지만
이번 정권의 부동산 그래프는 .. 가히
괄목성장이다. 2019년까지 5.6억하던게.. 지금 9억..
2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그래프 보고서 대가리 안 깨졌으면... 뭐.. 답이 없다.
그리고 조국 수호 하시는분들... 등..
나는.왜 용이 되면 안되냐? ㅅㅂ 우리 다 잘 살고 싶은거 아님?..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이 저딴 말이나 하고 말이야. 에휴.. 말이 좀 벗어낫지만..
부동산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앞으로 은행에 돈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요지다..
물론 공부도 하고... 언제까지 가난뱅이로 살것인가?
주식 모르면 그냥 삼전에 배팅하시구요.
그렇다고 손해 보았다고 저 찾아오시면 안되구욧..
사실 은행 ㅅㅂㄹㅁ 섹끼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일하눈 워라벨 보고 존나 빡침 ㅋㅋ.
누구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는데 말이야.
내가 맡긴 예금이나 돈 가지고 자기들은 20프로씩 이자로 기업들하고 빌려주고 나한테는 1프로 줌 .. 가히 도둑놈의쉑끼들... 죽어...
결국 그게 사람이다.우리는.. 본능에 충실할뿐....
나는 은행에 돈 맡기는 사람 보묜..아휴.. 호구들.. 요즘은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6198042
초등학생이 주식으로 1천 만 원 넘게 번 비결
지난해 주식 열풍이 불면서 주식하는 어린이, '찐주린이'들이 등장했습니다.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은 주식이라는 말도 나오고, 심지어 초등학생이 주식으로 1천만 원 넘게 벌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www.google.com
초딩도 주식한다.
네에?..
물론 부모님이 도와줬겠지만... 미성년자 주식 계좌가 늘어난건 확실히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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