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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최근 본 것들? (에드워드 권, 승우아빠 ,그리고 예스 쉐프) 직장에서의 갈굼

by 이리너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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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지는 나날이다..

암튼 집에서 유투브만 주구장창 보다가 요리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아니 처음엔 이 영상을 보고서..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9qKbz3CgkZw

 

일단 영상부터 보자. ㅋㅋㅋ 아오 저 표정 ㅋㅋ.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조립을 하거나 작업을 하다가 선임 사수의 저런 표정 및 욕을 무조건 보게 된다.

이 시팔 지킬 앤 하이드도 아니고 ..

(나는 야 항상 천사지.. 헤헤)

하지만 긴장해서 하는것과 공포심에 질러 하는것 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어느 정도의 긴장감과 이해 및 습득을 위해서 저러는건 이해가 되지만 과도한 쪼임은 상당스레 서로 피곤해 진다.

으레 추노 해버린다고 해야 하나..

https://www.twitch.tv/swab85/clip/HelplessUgliestPotatoMau5

 

승우아빠_ - 작은앙마

Watch 승우아빠_'s clip titled "작은앙마"

www.twitch.tv

이거도 꼭 보시라..

"제대로 하라고 말만 하지 말고 "

"마무리 작업 제대로 해라 . 세팅이 왜 이 따구야?"

머 암튼 에드워드 권이라는 사람이 2009년도에 출연한 프로그램 예스 쉐프를 보게 되었다.

09년도 치고 상당스레 제작 및 영상 및 기획 의도가 좋아 보임 다만 우승자 논란은 존나 있음...

배경은 국내에서 제주도. 호주 까지 상당스레 제작비 투자가 있었음

유투브로 간간히 몇편을 보았는데 그 중 .

2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JZh6usk4rsQ&list=LL&index=2

 

여기서 4명 중 한명은 떨어져야 하는 상황..ㄷㄷ.;; 인간의 이중성을 심도 있게 되돌아 보게 되는... 암튼 꼭 보시길 바람. 몇분 안 함 ㅋㅋ.

나 같으면 익명으로 메모지에 4명 중 떨어져야 하는 사람 이름을 서로 적기로 해서 몰표 나온 사람을 떨어지게 하는걸로...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IBfdvVPaDM8&list=LL&index=3

 

여기서 파란팀 중 우승자 이지민씨는 존나 논란이 많음.. 아래 사진 보셈..

 

같은 팀원한테 저게 할말임?? 뭐하셨어요? ㄷㄷㄷ.

에휴... 저런 사람이 우승 햇다니... 나의 표정이다 .. 아래는..

암튼 다시 이야기 하자면.. 직장내에서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호랑이 같은 저 눈매를 보라 ㄷㄷㄷ.. 그리고 똑바로 안 하면 뒤진다 .. 라고 가리키는 제스쳐..

 

에휴.. 처음하는데 좀 봐줘 .. ㅋㅋㅋ 암튼 예스쉐프는 꽤나 재미 있음 시간 나는 사람은 저 동영상 올린 사람 아뒤 클릭하면 여러게 나옴.. 결승 에피는 없어서 아쉽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구해서 볼 생각.. (댓글 남기셈)

후후.. 캐릭터는 10명쯤 되는데 그 중 이쁜 동생..

에피마다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보는것도 꿀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악전공하다 요리하신 이 누님이 나는 제일 좋았다. 목소리도 굉장히 좋으시며 . 조근 조근.. 암튼.아깝게 결승전에서 패배해 준 우승했지만. ..

영어 실력도ㅅㅌㅊ.. 유학파라 그런가. 암튼 다들 내일 월요일 근무 잘 할 수 잇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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