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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알람시계 (tq228)

by 이리너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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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는 시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작은 시계를 사기로 결심.. 그리고 휴대폰 알람소리 맞추는것도 귀찮..

적당한것을 찾던 중.. 머 처음엔 시계에 알람기능만 있으면 되지 하는 생각 이였는데.

좀 알아보는 와중에... (사실 메이커 없는 5천원이나 2천원 짜리 살려고 햇는데.. 사람들이 

잔 고장 난다고 브랜드 있는거 사라고..또 한.. 알람 + 스누즈 기능 ,+ 밤에도 볼 수 있도록 야광기능 필수.. )

 

그래서 카파 브랜드 하고 카시오 브랜드 접근 이였는데.

이 tq 시리즈는 스누즈 기능 (알람 계속 울림 내가 끌때까지. ) , 저녁에 보이게끔 야광 초침 기능 이 있었음

그 래서 바로 구매 약 배송료 포함 1만원. 

전체적으로 작다. 나에겐 알맞은 사이즈임.. 그리고 파노소닉 건전지 동봉.. 

카시오라 믿음이 갔음 (시계브랜드 다 듣어는 봤을듯..)

시계 초침이랑 알람 초침을 조절 하는데 약간 .. 자주 조정 하거나 힘 주면 부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듬.;;;

 

그리고 마지막 야광 기능 .. 초침은 확실히 야광 됨 ..그리고 숫자판도 희미 하나 됨.. 

오른쪽 사진 하단에 보면 희미하게 초침이 보일 것임.. (확실히 재료를 좀 더 투자하지.. 야광재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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