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남자의 교과서 만화 슬램덩크
구판.
완전판
완전판 프리미엄
신장제본판?
각기 장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완전판 프리미엄이 제일 나은듯 왜냐하면 책 제본이 튼실하게 되어있다 그만큼 가격이 좀 나간다.
문득 다시 보고 싶어 중고로 3만원에 구매한 슬램덩크 .. 가격만큼이나 상태가 별로였다. 없는 페이지 한3~4페이지 있었지만 그래도 명작
살때부터 책 보수 할려고 삿던거라 샘플로 12권을 수리했다 .. 평타 정도.. 왜냐 스프링 제본 하면 안된다.. 왜냐.. 다시 제본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리고 책 넘김때문에.. 페이지 떨어져 나갈 수 있음 .. 여러모로 만화책은 떡제본을 해야한다..
도저히 다시 제본할 시간이 없어서 재판매 처리 했다..
1권 채치수의 명대사..
끝기 없는 놈.....
다음으로는
슬램덩크 애장판 구매..
드디어 구했다.. 사실 슬램덩크는 구판.완전판,애장판,신장재편 이렇게 4개가 나와있다.
그중 구판은 오리지널의 향수를 느끼기엔 좋지만 권수가 31권으로 많다.(표지는 정말 레전드....)
그 다음으로 나온 완전판 및 애장판은 큼직한 사이즈와 번역체를 수정함으로써 독자의 입맛을 맞추었으며 24권 완결이다 내가 왜 애장판을 구매 했냐면 시간이 지남에도 원본 그 자체를 유지할 수 있는 양장본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하다 보면 책의 갈라짐 등 낱장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장본은 그럴 일이 전혀 없다..
그래서 나는 애장판을 추천한다 물론 가격이 곱절로 비싸다..하지만 밑에 사진을 보면 알듯이 약간 좀 전체적인 뒷배경이 흰색이라서 가독성이 떨어지는게 좀 아쉽다. 만화책의 그 느낌보다는 일반 a4느낌? a4위에 만화가 그려진듯한 느낌이 든다. 거기다 애장판은 구판보다 훨씬 큰 사이즈라서 이 점이 더욱어 부과가 되서 그런가 이후에 나온 신장판은 좀 작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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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라면 한박스에 24권 다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택포 11.5에 중고로 구매 했으며.. 5일뒤 비닐커버 없다고 전권 5만원에 파는 글을 보고서 피커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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