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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서 기르고 있는 유산양들
염소인줄 알았으나 아니다..
다음카폐에 유산양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 사진을 올리니 염소와 양이 교배가 된 종이 있고 순수 유산양 종류 중 하나 이기도 하고 아무튼 값진 경험이였다. 사진의 양들은 외가에서 소를 키우면서 같이 옆에서 키우다가 숫자가 저리 늘어낫다. 외삼촌이 분양을 요구해서 사진을 찍었고 카페에 글도 올리고 했다. 저 많은 양들 중에서 몇몇 양은 상태가 좋았고 다른건 상태다 별로 안 좋다고 그 염소와 교배가 된 유산양은 젖이 얼마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유산양을 키우는 목적은 젖이다 젖을 짜서 판매를 하는것이다. 나는 양이라고 하면 그냥 털을 깍아서 판매하는줄 알았는데 젖소처럼 젖을 짜기도 한다는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유산양 새끼가 어찌나 귀엽던지 햐.. 역시나 동물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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