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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주말의 진해역기행기 .1차 마장동(작은고기2.9) 2차 센다이쇼쿠도.

by 이리너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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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석동. 오른쪽 진해역

일단 진해를 소개하자면 크게 저렇게 나뉜다.

진해의 번화가는 석동이다.

여러 술집과 맛집이 몰려 있음.

나는 주로 진해역 부근에서 술을 먹거나 밥을 먹는다.

진해역은 동네 번화가 느낌이며. 사람도 그닥 많지가 않다. 조용하게 술 먹고 즐기기 좋다.

오늘은 그 중 고기집 거리에 갔다.

그 중. 마장동이라는 고기집에 갔는데.

(새로 생겼으며 자주 상호가 바뀌는것 같다.)

소주가 2500원이라는 점이 컷다..

작은고기 2.9세트 이다.

뭐 그런대로 둘이서 먹기 딱. 많지고 작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대이다 . 다만 대패삼겹살이 나오는데 난 싫어한다..

대충 소주 2병 먹고 나왔다.

그리고 그냥 거기 머하니.센다이쇼쿠도에 갔다.

난 토컨하기 싫어서 천천히 마셨다.

기린 맥주 먹고 싶었는데. 같이 간 사람이 소주만 마셔서.

메뉴표와 가격은 저러한데 사시미 8천원인데

그날 따라 싯가가 좀 달라져서 1.2 받더라.

회 종류 별루 안 좋아해서.난 별루.

오징어 튀김도 갓 구워서 맛 그런대로.

그리고 헤어지고 gs슈퍼마켓에 가서.

도너츠 존나리 맛 없었다 .꺼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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