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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부터 시작했던 미국 드라마.
사무실 회사 생활을 그린 드라마로서 매우 재밌게 보았다. 그중 인상 깊었던 장면을 올려본다.
(아 이거 레알 재밌음 꼭 보셈)



머 대충 불편하다는.

음 좀 낫군

곰 중에 제일 쎈 곰은?

어려운 질문이야.

블랙베어.

너님 뭐하는거임.? (본인 흉내내서 화남.)


이번엔 나의 복수다.


너 오늘 좋아 보임(복장이)

지랄.. 나는 멍청했을뿐이야..


(저 . 건너편 보이는 인싸 남자랑 카렌이랑 연인사이임)

머 대충 흉내내면서 치근덕됨. 대충 성적인 교감하자고. 너는 내 여자친구니깐..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캐릭터.
사실 저기 데스크에 있는 팸보다 더 나은데. 암튼 업무 실력도 좋고 인상이 좋음..
(그냥 텔라파시 마냥 픽픽..되는 그런 느낌. )


싫다는 표정...


상대편 흉내낸거...

농구도 하는데. 이건 정말 멋잇어 보였음..

쥑이는뎀.... 나도 따라 하고 싶더라..







이상 끝..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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