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월 한달정도의 주식 투자 이야기

목돈모으기 전까지 항상 적금보다는 예금으로 100만원 .400만원 천만원씩 은행에다가 넣어두고 또 만기되면 다시 넣고 그랬다..

하지만 이젠..아니다. 금리가 너무 낮아진 지금. 나는 좀 더 자본을 증식시키기 위해서. 주식으로 눈을 돌렸다.

비대면 거래라서 공인인증서면 있으면 누구나 핸드폰으로 온라인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 미국주식도 마찬가지​

그렇게 투자를 해본결과..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 잡기란 참 힘든것 같다.

하지만 내가 도박마냥 단타작할거라 생각하고 들어가면 그런것이고. 기업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투자를 하니 별 생각이 없다.

앞으론 해외주식에 좀 더 넣을 생각이다.

마음 같아선 총 자산의 80프로를.넣고 싶지만 ..

​

그리고 그나마. 내가 . 좀 알고 있는 분야의 주식에 투자를 했다. 가령.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나 삼성전자.애플등에 이들 기업의 특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대항마가 딱히 보이질 않는다.

아마존닷컴을 사고 싶지만 너무 높아서...아쉽..

마이크로소프트에 추가로 넣음.

우리가 운영체제 뭐씀??.. 윈도우.. 그리고 클라우드 및 전방위적으로 it회사이며 콘솔게임에도 사업영역을 펼치고 있음. 엑스박스가 흥해서 주가 더 올라 갔으면..

​

그리고 국내주식보다는. 미국주식 나스닥 주식이.훨씬.더 나은듯..

​

끝으로 주식해서 워낙 마이너스.. 손해 보고 나왔다는 소리를 하도 듣어서.. 나는 안정적인 주식주에만 투자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