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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어,공무원,책들 리뷰 및 시험후기

정보처리기능사 합격기

by 이리너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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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의 첫 자격증이자 마지막 자존심이였다.. 

 

연초 부터 되리라 생각했던것들 싸그리 떨어지고.. 낙담하던중.. 이렇게 보낼 수 없는 2013이다..

 

그래서 급하게 책도 사고 바로 준비해서 땃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따던 자격증 .. 그리고 시험장에서도 아.. 내가 많이 늦었구나 라는 생각과..

 

공무원 준비중인 친구가 군대에 있을때도 땃던 이 자격증..

 

이 블로그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되고자 차 후에 공략 블로그를 쓸것을 다짐하며 이만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필기 실기를 거쳐야 한다.

 

정보처리기능사는 정기 기능사 시험에서 나와 상시 시험만이 존재한다. (기출 문제 의존도가 높으며 , 시험치고 시험지를 못 갖고 나온다.)

 

http://t.q-net.or.kr/main_t.jsp 한국기술 자격 검정원에 가서 필기 실기의 일정을 확인한다 (정보처리기능사 종목) 

 

(본인은 필기는 평일 저녁시간때. 실기는 토요일 아침시간대에 시험을 쳤다.. 고로 바쁜 직장인도 쉽게 딸 수 있도록 국가에서 배려를 해준것같다..)

 

필기 : 따로 책을 사서 공부하는편도 좋으나. 필자가 추천하는법은 http://www.gunsys.com/gunsystem_pilgi.htm 건시스템에 가서

 

 

          

         

 

기출을 10년치나 5년치 프린트 후에 공부 한다.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가 그대로 나왔다. (필자의 경우..  바보같이 이론서를  사서 공부 하였다 .. 고로 61점으로 턱걸이 합격. 본인이 공부 않 한것도 있었지만. )

 

         *********** 불대수나 논리식에서 약간 이해가 안되고 막힌다면 과감히 답만 외우라.. 그리고 빨리 다른것으로 넘어가라 어차피 기출에서 문제와 답이 그대로 나온다 *  (다른 기능사 시험과는 다르게 문제지를 못 들고 나간다. 그리고 정보처리는 상시시험이라 정말 문제은행식이다..)******************************************

 

실기 : 자 이제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를 치기까지 약 한달 아니면 보름의 시간이 있다. 이 역시 마찬가지로 건시스템에 실기 강좌가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건시스템에서 끝까지 강의를 않 해주고 기초만 약간 다줘주기 때문이다.

 

                         

         

        필자는 - 건시스템 강의 > 보템 (무료강의 ) > 책 순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돈 쓰기 싫었다.. ) 

        1.http://gunsys.com/tn/board.php?board=lectureboard&category=16 건시스템 실기 강좌 (기초학습 일부만 프린트할것.)

        2.http://blog.naver.com/botemi11?Redirect=Log&logNo=10184611507  보템닷컴 강좌(기출중심으로)

        3. 실기 책사서 기출만 파라.

 

         위와같은 순으로 준비를 한다면 정보처리를 딸 수 있을것이다.  1.2번의 강좌의 경우 맛보기용이다 정말.;;

 

         아무래도 공짜다 보니 전체적으로 강의를 해주지 않는다.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비용 만만치 않다. )

 

         아무나 따는 정보처리 기능사 비싼 돈 주고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강의가 많고 지루하다면 바로 3번으로 넘어가서 최근 기출을 보라.

 

         또한 전체적으로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하고 접근 하기를 권한다. 

 

         실기책으로 시나공 과 영진닷컴의 이기적인 시리즈가 유명한다.  개인차가 있으니.. (개인적으로 시나공 책을 삿지만 .

 

         이기적인 시리즈가 더 나은듯 하다..  << 시나공책은 무료강의라고 선전하는데 절대 아니다 !! 필자는 책을 집어 던질뻔. 

          일부 맛보기만!!

 

         책을 사서 기초 조금 훝고. 바로 기출 문제만 푸시길.. 이때 이해가 안되고 잘 안될것이다.. 고로 문제 와 답을 쓰고 디버깅을  하면서  천천히 이해하라. 실제 시험장에서는 알고리즘 문제가 기출에서 비슷하게 나온다 아니 똑같게 나올수도.. 

         실기 시험은 넉넉하다.. 

 

        평균적으로 약 1시간의 여유시간이 남을 것이다 . 

         (필자는 중고딩들 사이에서 시험을 쳤다 정말 고딩들뿐이고 자격증계의호구 자격증이다.)

              

 

         문제 밑에 보기답란을 최대한 대입 시키다 보면 기출에서 나왔던 답과 비슷하게 

 

         나오는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꼭 디버깅을 2~3번 해라.. 그래야 막판에 실 수 를 않 한다.

         참고로 알고리즘은 50점이다.. 고로 만점 을 받고.. 

          나머지 신기출과 전산영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찍기로 10점만 맞으면 합격..0

          (컴퓨터에 문외한 이시라면. 전산영어는 어려우니 포기하시고 데이터와 신기출을 중점적으로 기출로 마무리 하시길 바람

        이상으로 약 한달간의 . 운이 좋았떤 정보처리 기능사 합격 수기를 마친다. 

   

       정보처리기능사에 더 알고 싶다면 rigvedawiki.net에서 정보처리기능사를 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만만하게 그냥 하나 이력서 한줄 채우기 용으로 생각하자. 

 

      그렇다고 이거 왜 따? 라고 말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없는것과 있는것의 차이는분명있다. 

       이거 딸 시간에 다른것하면 좋겠지.. 하지만 본인은 놀면서 이 자격증을 비하하는 사람은 뭔가 잘 못 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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