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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어,공무원,책들 리뷰 및 시험후기

문동균 공무원 한국사 기출 문제집 2020 사용기

by 이리너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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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국사 공부를 전적으로 문동균 강사의 커리를 타고 있다. 1타 강사인 전한길 강사의 러닝타임이 싫어서 그나마 정치적 이야기 및 쓸데 없는 잡담 안하는 강사. 이번엔 가장 중요한 기출 문제집을 삿다. 기출이 모든것을 좌우한다고 해야하나?? 강사의 역량을 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이다. 여기까지 온 이상.. 처음엔 만족스러 웠으나 점치 배우면 배울 수록 이거 너무 깊게 가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럼 밑으로 사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공단기에서 분철 무료 서비스를 해주어서 시간이 더 걸려도 무조건 분철 서비스를 받도록 했다. 사용해보니 분철 안 했다면 얼마나 후회 했을까 하는 심정.

가격은 사악 할 정도... 하악..

일단 교재는 구석기 부터 테마 별로 나가진다. 지금 고대시대인 삼국시대에 접어 들었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참 아스트랄하게 높다. 예를 들어 7급 문제는 당연시 그리고 악랄한 국회직 그리고 기상직 또는 경찰후보생 문제까지 혀를 내두를 정도가 문제 보면 간혹 어디 구석탱이 문제가 아닌지 아무튼 지방직 40점이나 저 평가된 점수를 노리는 나에게는 불만스럽다. 책을 삿으면 강의를 함께 듣어야 하며 총 58강 약 보름이나 한달 정도면 여유롭게 듣을 수 있는 강의라서 만족한다.강의는 테마별로 무엇이 중요한지와 문제 들어가기에 앞서 판서노트로 미리 약간의 강의를 해주니 잘 듣도록 하자 . 강의를 듣어보니 정말 기본강의 듣는게 헛수고 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요약 판서노트 더하기 기출 문제집만 보면 최단시간 최대 효율을 거 둘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뭐 내가 직접 시험을 보고 점수로 남겨 봐야 겠지만 이상 끝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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