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 고성 해상펜션

회사 야유회로 고성에 있는 해상 팬션에 갔습니다.

운영하는 주체는 마을주민들입니다. 개인 사업자 소유 해상 팬션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팬션이라. 약 10명 수용가능 하지만 적정 인원은 5~7명이 적당합니다.

1박에 30만원이며 약간 비싸긴하나.. 바다위라는 장점을 보면...

 

낚시가 잘 돌듯.. 않 될듯.. 저희는 도다리 좀 잡고.. 그렇게 낚시가 망 흥하진 않았습니다.

고기 구워먹고.. tv 보면 끝... 

 

육지랑 그렇게 크게 떨어져 있지 않구요.. 흔들림도 심하지 않습니다. 이색적입니다.. 보통의 팬션 보다는

 

갠적으로 이런 팬션 별로 좋 아 하지 않아서...

창원에서 약 30~50분 소요. 마창대교로 해서 가면 20분만에 갑니다.

 

사진으로 보면 무슨 홍보 사진처럼 되었는데.. 이게 저희가 방 청소하고 방 빠져 나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Contents.php?progCode=710&menuCode=4551&bcastSeqNo=1014357

활기찬 주말 해피라이프 6회 - 이색적인 물 위의 하룻밤, 해상 펜션

물 위에 펜션이 떠 있다!? 낚시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요리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해상 펜션을 소개합니다.

www.mbn.co.kr

 

여기 중간쯤에 .. 저 나옴.. 이때 비도 와서... 통편집 좀 됬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