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시그니처 (3500) vs 버거킹 와퍼 (행사가3500)

 

새로 생긴 노브랜드 버거.

버거 3삼대장(롯데.맥도.버거킹)

에.대항하여 개점 했는데.. 그닥..

3대장보다 가격이 저렴한거 외엔. 맛의 차별성을 못 느끼겠다. 크기는 일반 버거 사이즈에 패티가 좀 굵다. 시그니처버거 기준..

맛은 그런대로.. 다음음.. 버거킹이다.

전통강자.. 2개 삿다.. 하나 먹으면 뭔가 아쉬워서. 그러나. 2개는 무리.. 햐. 배 터지겠다..

크기로 압도.. 근데 빵맛이 너무 강해 졌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년초부터 가격인상해서.. 빼액....

결론은.. 행사하면 가성비의 버거킹이구..

그외 평소때는 노브랜드 버거가 나아 보임.. 맛은 둘다 그런대로 있는편..

노브랜드는 아직 초기라 주문하면 좀 기달려야 함.

버거킹은 몇분내로 바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