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유심히 보고 또 보다가 마침 근처 지역 내에 판매 글을 보고 직거래로 업어 왔습니다. 참고로 구매까지 모니터링이 약 한 주일가량 되었던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LTE 모델 구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번호 모델과 데이터 공유 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유심칩이 각 휴대전화기 하나 태블릿 하나 2개가 필요하며 대리점에 가서 데이터 나눠쓰기 신청을 하면 태블릿에서도 데이터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LTE 모델이 좀 더 비싼 편입니다 약 8만 원정도 그만한 값어치는 있습니다. 분명·필자는 앞에 갤럭시탭 a2018을 구매하였으나 터치펜이 불가한 모델이라서 이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단순히 그냥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단지 이 하나의 이유로 이 태블릿을 구매했습니다. 사고 나서 펜을 자주 사용 안 하니 참 한심스럽네요.
아무튼 프리미엄 제품군이라 그런지 그전 제품보다 상당스레 가볍고 아플 둥 작히나 웹서핑이 부드럽고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 점이 만족스럽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펜을 수납하는 별도의 공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최신 s6 태블릿의 경우 밑에 펜 수납공간이 있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쓰다 보니 약간 화면이 아쉽네요. 아이패드 프로 12인치가 부럽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요즘 태블릿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프리미엄제품군인 태블릿으로서 추천해드립니다.
3.5mm 잭이 있는 유일한 마지막 삼성제 태블릿입니다. (필자는 지금 무선이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따라서 3.5mm 잭을 제조사에서 없앤 이유를 인정하는 편입니다. 실례로 3.5mm 잭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무선이 훨씬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s6가 부담스럽다면 s5로 가는 편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터치펜 안 쓰고 3.5mm 이어폰 잭이 필요 없다면 말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자판치기기가 좀 불편합니다. 또 하나 기존 태블릿이 가지는 모든 숙명일것입니다.
그래서 7인치 8인치 태블릿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터치펜의 감도는 제가 처음 써봐서 그런가 어떤 불편함을 느껴보지는 못 했습니다. 크게 쓰는 데 불편함을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의 아이패드 쓰는 사람이 없어서 서로 비교체험은 못 해 봤습니다.
또한 구입전 아몰레드 액정에 대한 편견이 많았습니다. 쓰다보면 누렇게 또는 번인이 생기는 아몰레드의 숙명같은 단점이 아쉬웠는데 쓰다보니 전혀 액정에 대한 불편함이 없으면 번인도 그렇게 생기는 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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