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보철물(지르코니아 50만 + 치료비 5만.)

얼마전 윗금니 한곳에 구멍이 생겨 다시 한 보철물.

지르코니아는 안 깨지고 구멍도 안 생긴다고 하니.앞으로 지르코니아로 하는것으로.(특수 세라믹재료)

불과 2.3년 밖에 안된 금니 였는데.. 암튼. 금니를 다시 뜯으니.그 안에 별로 안 썩었을거라 생각했는데 검은 부위가 좀 보여서 깔끔하게 제거 하구 다시 레진 보충 하고. 본을 띄고 왔다. 근데 다시 보철물 장착까지 일주일이나 걸림.... ㄷㄷ

그라인딩 존나.. 함.. 한 40분 이상 소요 하고 옴..

아오 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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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가 좋은점도 많지만 금니에 비해 삭제량이 많고 마주하는 치아의 마모도를 일으켜서 금니가 안될 경우에 하는걸 추천.

나 같은 경우 원래 금니 였는데 아래 부분이 임플란트인데 그 부위가 약간 깨져서. 날카로워서 금니 부문에 구멍이 생김.. 그래서 구멍이 안 생길.. 지르코니아로 다시함

뺀 금니는 다시 달라고 했다. (판매가능.)

2.3년 밖에 안되어서 기존 50에서 20만원 할인되어 30 결제 + 레진보충 5만 + 6500원 진료비.

이상 끝..

아. 참고로 연봉의 3프로 이상 의료비 공제가 안될거 같아서 현금 처리해서 조금이라도 할인 볼려고 했는데 2명의 간호사 중 1명이랑 2.3만원 dc로 좋게 좋게 쇼부 치고 있었는데 옆에 간호사가 갑툭튀해서 이미 할인 된거라 안되요라고 해서 그냥 카드 결제 함.원래 암암리에 영수증 처리 안하고 할인 보는건데.. 존나. ..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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