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우체국 택배 이용기 (포장물품대 좋음) 사전 접수시 4350원

일단 전에 산 a300을 처분하였다. 물론 중고나라로.. 휴대용 미니 본체에 대한 단점과 고찰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고주파음과 휴대성이 그닥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처분함. 30만원대 보다 더 아래 pc사양을 맞추기로 함 ;

 

집에 올라가는 날에 판매가 되어서 일단 고향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에 우체국에 방문함.

시골답게 . 우체국에는 우체국 금융 직원과 50.60 어르신들간의 고성이 오고 갔다 .ㅋㅋㅋ;;

아니 시부레 예전엔 시골에 젊은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에 느낀 바는... 나 같이 20.30이 별루 없다는 느낌이 강했다.. 아무튼 포장대에는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도록 뽁뽁이 와 테이프 와 진열 상태 아주 좋았다.

중간에 뽁뽁이 부족하면 바로 바로 채워 주는 직원님 감사 감사.;

택배 접수 종이에 사전 접수 하면 할인도 해주니.. 바로 이용함. ;

 

이 정도 포장하는데 4360원 나옴 . 상당히 저렴함 ; 근데 사전접수하면 나중에 조회할때 주소만 나오고 핸드폰 번호 확인이 안되서 상담사한테 전화해서 한번 더 체크함 .;

예전에 받는 사람 핸드폰 잘못 적어서 곤욕 치루었고. 더블 체크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