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기 롯데마트맥스창원중앙점 기행기(주말에는 가지마세요)

바쁘고 시간이 중요한 당신들을.위해

일단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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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직.오픈 초기라서 사람들이 무진장 몰린다. (필자 토요일 7시에 갔는데도 무진장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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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품이 싼편이 아니다. 롯데pb상품은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몰려서 일부 인기 상품은 품절. 그리고 무조건 대용량 묶음으로 파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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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셀프 계산대가 없어서 계산처리가 무진장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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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안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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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 보셨으면 뒤로가기 눌려도 무방..

어떤 미친 도라이가 대형마트 2.4째주 일요일은 무조건 휴무로 만드는 바람에 토요일 7시에 마트를 감....

여기서 부터 차 막히고 3.4주차장 풀로 찬거 보고 불안 해짐...

또한 자동차 네비가 ㅂㅅ 같이 안내를 해서 u턴 한건 덤이고...

 

흠냐.... 첫인상은 그닥.. 지하 1층 내려가는 입구가 하나 밖에 없고..

대형마트에는 왜 계단이 없을까.. 나같이 성질 급한 사람은 계단타고 내려가고 싶었음

목표 타겟이였던 유자차... 엥? 바로 옆에 있는 이마트보다 1천원 더 비싸다... ㄷㄷㄷ

이거도 싼 가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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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싸네..... 것도 6개.. 묶음 ...

참외가 이리 비싸구나.. 치킨 가격이네.. ㅋㅋ

바나나는 겟또다제...

누가 사길래 신기 해서 봄.. 드레싱 소스 없어서 안 삼.4천원... 보다는 3천원이였으먼 겟또다제 했겠다..

매진...

롤케익 하나 1만원. 것도 아깝다..

이 날 사람들 카트에 하나씩 있던 상품.전 안 삿습니다.

한달? 두달 뒤 재방문 하기로 하고 당분간 이마트만 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