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새차 용품은 사치.절대로 사지 말것.

 

 

첫차. 새차. 차량이라는 물건을 받으면 정성스레 아끼고 싶은 마음이 누구나 생기게 마련이다.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더욱이. 아는 사람은 새차 나왔을때 운전석에서 한 숨 잠을 잘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차를 평일엔 운행 안 함. 여행 안감. 교통 수단으로만 사용 .차에 있는 시간이 짦음

(사실 돈 쓰기 싫어서라고 보면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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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필자의 굳은.주장은. 새차 용품을 사지.말라는것이다. 새차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귀찮고 시간만 낭비하는것이다. 더욱이.트렁크에 짐만 생길 뿐이고.

반자동세차를 추천하며 아님 그냥 기계세차도 추천

어차피 10년 정도 타고 바꿀 물건이다 . 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차용품 사서 해야겠다면 당근마켓에 필자같은 사람이 파는 물건 사면 된다.

나도 그랬다.

(근데 사람들이 안 사가네.. 시발)

아무튼 비용 시세는 대략 1.5~3만원 사이다.

일단 용품 구성은

1.버켓 (바구니통 주제에 새것은 1.2는 줘야함 거기다 밑에 까는 플라스틱도 비쌈)

2. 카샴푸 (이거도 1만원 가량)

3.스펀지.(샴푸질 할려면 스펀지 있어야.. 이거 5천원)

4.수건 (물기를 닦기.1만)

5.왁스(우리 몸으로 치면 차에 다가 로션질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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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것은 필수.. 나머진 선택사항. 근데 저거만해도 거품 . 존나 심함.. 시부랄.. 암튼 세차 용품은 사지 마셈. 반자동세차로 수건이랑 앞 유리 세정제만 심플하게 차에 갖고 다니는걸 추천.

공장 근처 주차라 아연 붙어서 삿는데.한번도 안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