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무의 첫사랑 1.First Love: The Litter on the Breeze, 初愛, 1997

절대로 보지 마라 아오 ㅅㅂ.

이런것도 영화라고 만든건지.

나도 존나 또라이 4차원이지만 이건.. 좀 심하다.

이거 좋아하는 사람 몇몇 있는데 .. 햐. 난 별루.

이야기는 크게 2가지인데 이야기 시작전 19분전에 횡설수설하는거 마저 보기 힘들었다.

참고로 20분부터 2배속 .. 내가 왠만하면 2배속 안 누르는데 2배속 으로 겨우겨우 .. 다 봄.

이거 영상 찾는다고 토렌트 검색 사이트 존나 뒤져서 겨우 러시아 음성판 구해서 .. 보고

또 자막도 찾고.. 자막 만드신분 존경합니다...

일단 영화 시작 하지 .

이거 뭐 보는 사람도 없고 찾는사람 도 극히 드물테니깐..

참고로 이거 2016년에 나도 포스트 작성함.

https://blog.naver.com/tkver/220675450491

 

금성무의 첫사랑 영화 그리고 노래..

정신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정신 줄을 놓고 있다..전기산기 실기를 준비하는데.. 아.. 자기 관리가 안되....

blog.naver.com

또한 . 비디오판으로 보고 30분만에 끔..재미없어서..

 

소녀.. 그리고 오른쪽엔 감독.. 영화 보는내내 존나 불편했다 오른쪽...

 

영화 시작 부분인데 이 장면은 본 영상에는 나오지 않더라 .. 왜 편집한건지..ㄷㄷ

 

아니 슈발.. 왜 자막이 .. 없어진거임?.. 아놔 . 자막 때문에 영상 캡쳐 일부러 한건데 .. 왜 없어졌지?.. 아놔.. 존나.. 간뜩이나 작성하기 싫었는데 더 싫어짐 .. 멘붕..

 

 

일단 여기까지는 볼만했음. 사랑에 대한 이야기임

사랑은 사과와 같다고 껍질을 벗기듯. 아래 내용 참조(자막캡쳐한거임)

그리고 . 다시 또다른 이야기 시작 . 쓰레기를 주서오고 서로 친밀하게 다졌다 는 이상한 이야기. 존나 짧음

 

다시 쓸데 없는 잡소리 시작..

 

횡설수설.. 또 다른 이야기 시작..

가게에 저 소녀가 찾아오는데 못 만남.. 그리고 끝.. 존나 .집중도 떨어지기 시작함..쓸데없는 감독 코멘터리는 더 시너지 효과를 내줌 ㅋㅋ

조미 누님 사진 나오고 다시 또다른 이야기 시작..

자 여기서 부터 본편 파트 1의 시작

몽유병걸린 여자랑 청소부의 사랑 이야기.

사진 첨부 제한 걸려서 다음 포스트로.. 나도 힘들어... 존나 지루함

https://m.blog.naver.com/tkver/222274575917

금성무의 첫사랑 2.First Love: The Litter on the Breeze, 初愛, 1997

몽유병걸린 여자는 자기가 밤에 뭘하는지 캠코더를 사서 촬영하고 그걸 친구랑 같이 봄..금성무는 저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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