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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골 고향집 베란다 및 계단 센서 전구 나감..
필립스랑. 장수램프 큰 차이는 없음..
장수램프가 좀 싼편 2개에 5천원.
그러다가..
에너자이저 1개 단일 상품 5천원짜리.발견.. 구매 이유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라서 구매 함.
밝기는 그런대로.만족...(에너자이저)
장수램프 2개는 빌라 계단에 있는 센서등 안에 있는 전구로 교체 했눈데.. 만족하는데... 알고보니..
아놔... 센서가 고장 난것임.. 계속 켜져 있움... 이대로 가다간 전기세 폭탄....그래서..
급하게 동네 철물상에서 1만원 짜리 센서등 구매
사실 센서기만 교체해도 되는데 그냥 통째로 사시는걸 추천
센서기 인터넷가 5000원
센서 및 led 칩 센서등 인터넷가 6000-10000원
15000원 짜리 좀 고급 스런건 있었는데 그냥 싼거 구매 함. 별 문제는 없었는데 설치다하고 나사 피스 구멍 안 맞아서 존나 힘들었음...
형광등 교체 하듯이 전선 분리 하고 전선 연결만 하면 간단
(차단기는.내리고 작업하시길)
그리고 계단이나 좀 좁은곳에는 밝은 주황색 빛 나는것을 사시라.. 차가운 빛은 청색 및 백색은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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