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1~72 전권 만화책 시세와 리뷰.

어쩌다 싼 물건을 보았는지.. 나루토를 구매했다.

예전 권당 1천원꼴이 시세 였지만 지금은 만화책 시장 자체가 몰락이라.. 거기다 새책은 권당 5천원이라. 더더욱.. 아무튼 중고로 전권은 대략 10~15까지 간다.

나 같은 경우 분할로 판매된것을 싸게 구매 했다 그래서 중복권이 좀 있다.

16~43까지 아마 4만에 구매

1~23까지 2만에 구매

이후 번개 장터 등에서 낱권을 권당 1천원에 구매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자세히 보면 15권 하나만 없다. 15권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할 예정.약 나는 8만원에 구함.

다른 사람이 구매한다고 하면 그냥 대여용 5~7만원이나 소장용 12만원에 전질 구매하는걸 추천

인터넷 전자만화에서는 못 볼 그런 작가의.이야기..

내가 2007년도 고딩때 좋아한 캐릭터 시노..

근데 갈수록 쩌리 취급 당함.. 아무튼..

뭐 사실 아카츠키까지의 이야기만 볼만 하고 50권 이후로는 왠지 너무.. 작품성이 떨어졌다. 급하게 마무리가 된듯한?? 아니면 너무 억지성인건지도..

밸런스 붕괴는 기본이고.. 아무튼 중고로 다시 팔지 아님 놔둘지 좀 고민스럽다.. 확실히 나루토는 한국 문화에.지대한 영향을 끼친게 틀림이 없다.

거기다. 아마 이 곡을 듣으면 나루토 구매 욕구가 상승할것이다.

https://youtu.be/fxmCwk8jvQk

 

캐릭터가 워낙 다양하고 각 개성이 무지 강하다.이런점이 나루토의 인기 요인 중 하나 거기다 액션성도 정말 좋았지만 사륜안 눈에 대한 설정이.. 과도하게 되어 밸런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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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 (2000년대를 풍미한 만화책 3대장)

원피스.나루토.블리치.

이젠 블리치만 남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