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핸드폰 q9 지갑다이어리(월렛)+액정보호필름(타이탄) 구매기

 

 

액보 붙일때. 딱 맞추고 손을 떼니. 보호필름이.흘려내려서... 먼지 조그만한게 붙어버림 ㄷㄷ..

필름을 화면에 대고 떨어 뜨리면 붙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화면 중앙을 손으로 눌러줘야 함.

1 화면에 맞추고

2 보호필름 유리 중앙을 누른다.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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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이라기 보다는 좀 두꺼워서 유리 같이 느겨짐.

그래도 나름 브랜드 있는것으로 구매했다.

제일 싼게 500원인가 하는데 이건 1천원 정도.. 뭐 거기서 거기겠다만...

 

 

심사 숙고해서 고른 케이스.. 이거보다 싼게 있었는데 색상 및. q9 one전용이라 해서 이걸로 삼.

아버지 위의 고리에 무거운 차키를 들고 다녀서. 단단한 고리형으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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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어머니.핸드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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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천원 짜리 케이스. 위에 고리 부분이 허약하다

 

 

카드 케이스 안쪽이 약하다..

일반 고리형은 시간이 지나면.. 위의 사진처럼 강도를 많이 받아.. 약해져서 결국 뜯어짐.. 근데 이번에 산거는 별도로 있어서 굉장히 튼튼..

근데 개인적으로 카드 수납 하나가 없었으면 좀 더 나앗음. 괜히 추가 카드 넣고 다니라고 넣는 모양인데.. 불편함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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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왈.. 다음부턴 튀나는 색깔로 해달라고 하신다. 자칫 잃어버릴거 같다고 ㄷㄷ..

 

 

아무튼 이 금액에서 택비 포함해서 각 6천.1.5원 들었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