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935 중고 구매 후 사용후기

가민 935.
중고로 25에 get한 물건이다.
러닝을 하고서 시계의 필요성을 못 느꼈....
왜냐 기록에 막.. 포커스를 두지 않아서..
거기다 달리기 할때는 온 몸이... 가벼워야 한다 거 뭐 달리기 괴로워서 이어폰에. 핸드폰에 몸에 덕지 덕지 사이보그 마냥 탑재하는것을 전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튼 시계도 차면 번거러워서리.... 하지만 실력 향상을 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

정가 50만원하는 고오급 시계.. 지금은 945가 나와서 많이 하락 추세입니다.
저도 부담스러워서 중고로 구매 했지만 그전 235인가? 다른것도 있는데.. 실 사용 해본 사람들이 배터리... 배터리.. 자주 충전해야 한다고 해서 별루랍니다... 실제로 935 배터리 성능 괜찮지만.. 제 기준으로는 약간 보통입니다. 전 변강쇠급 배터리를 요구해서리....

시계 사용은 간단해요. 그냥 버튼 누르고 달리고 스톱 하고 어플 핸드폰에 다운로드해서 . 핸드폰 블루투스 키고. 시계에서 핸드폰 연결하면 서로 연동 되서 이런 데이터가 나옵니다.

저의 데이터구요. 그냥 뭐 아 내가 이렇게 뛰었구나 하는 수준.. 추가로 다이나믹포드도 있는데..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왜냐... 하 씨. 읽어버릴거 같기도 하고 귀찮...

또한 위젯. 화면 보기가.. 좀 배터리 %이지 표기가.. xx 같다는.. 퍼센트 표기하면 이상한 시계 위젯이라서..이거 패치하고 머 다른거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기본 사항에서 좀 지원을 해줘야...


암튼 그냥 그저 그러함..
참고로 중고로 사서 그전 보호필름 뗄려고 했는데(필름이 깨져 있어서 보기가 싫었음)
 존나게 안 떼져서.. 진짜 애먹음.. 그 필름의 정체는 강화 유리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