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인피니2 구매기.

기존 쓰던 마라톤화가 약 8년을 쓰니 망가졌다.. 그래서 동일한거 살려고 했는데.. 역시나 세월이 흘려서 없음

아식스 마라톤화는 정평이 나 있는지라..

쓸만한거 찾다 위에 있는거 찾음..

색상 다르니 완전 ... 빼액..

어차피 마라톤할때만 신을 거라 그냥 신경 안 쓰고 구매함.. 가격 싼 이유가 있었음 .. 색상이 별루임..

실 270인데. 작다.. 그전거는 정사이즈였는데. 알고보니 5단위로 나오더라 신발이 ㄷㄷ..

반품 교환하면 5천원 떼갈게 뻔해서 그냥 신음..

색상이 아직 적용이 안되서 촌스럽지만.

일단 뛰어보니.. 쿠션감이 너무 .. 강조된거 같다.

난 쿠션감보다는 평발의.그 감촉이 좋은데.

아무튼 장단점이 서로 있으니 이번거는 더 써봐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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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사이즈 좀 작음 (쓰다 보면 늘어남)

색상 개 촌티..( 어차피 마라톤할때만..)

단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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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기존에 쓰전 아식스..

세월의 흔적이..ㄷㄷ

앞창이라고 해야 하나.. 8년동안 고생 많았다..

매쉬부분 저건 저 상태에서 수선도 안될거 같아. 좀 만.더 쓰고 버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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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젤인피니도 저런 매쉬 구조라.. 불안한데.. 일단 써보고.뭐 또 떨어지면 다른거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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