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2020. 오른쪽 2018 음 책에 써져 있군. 2020은 내가 산거 2018은 판매자분이 그냥 줬음.
왼쪽 2020 오른쪽 2018.. 별 차이는 없다. 내용 비슷함.
디자인이나 책 색감은 아무래도 2020이 낫다..
2018은 단색위주??
어차피 ㅡ 머가리에 들어오는건 거기서 거긴데. 별 상관은.. 없을거 같지만서도 그래도ㅡ 색감 좋은게 더 자주 볼듯..
기초 작문은 똑같다..
예문은 조금씩 다르다.. 이것들이 그냥 바꾸지더 않고 그냥 내면 욕 먹을것이니ㅡ..
예문.. 다는 다르지 않지만. 조금씩 유사는 보임..
매년 신판 내서 수험자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저 책 가격은 무려 1.6.. 갈 수록 올라가는 책 값..
불경기이긴 불경기다..
지금 심우철 강의 듣고 있는데 만족은 하는데..
그냥 영어 기초 쪼금 되 있으면 실전 1000제 시리즈로 바로 가는게 좋을거 같다. 어차피 1000제에서도 똑같이 조금 기초 강의 하고 구문을 듣어 가니 현재 심우철 강의를 듣진 않지만 그냥 이런류의 책을 듣으면 오히려 진도가 느려진다고 봐야 할것 같기도 하나.. 갠적으로 바로 기출 , 독해 실력 쌓는게 더 이득이 아닐까 싶다. 흡사 김기훈의 천일문을 보는것 같다. 다음은 구문1000제이다.
심우철의.유명한 구문이다..기본서 있고 1000제 이렇게 2권이 있는데빠른 속독을 위해서.. (시험 망칠 수도 암튼 내기준.)
구문 1000제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문장 분석. 이해가 되야 하기에.. 이 책은. 수험가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책이다..
그치만 나하고는 안 맞는것 같다.. 존낸. 강의를 봐도 뭔가 남는게 없는 느낌?? 직독직해 하지 마라고. 처음엔 분석 독해 하라고.. 이게 결정적으로 나하고 별루.. 암튼 좀 거품이 아닌가 싶다... 구문해석 즉 독해 능력을 길려보고자 이 책을 삿지만 별 도움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책만 봐서는 안되구.. 강의를 봐야 한다..
여기전한길 선생의 말처럼. ㄷㄷㄷ
암튼 다들 열공. 영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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