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이용기 .5820원.사전등록시 180원 할인.

미리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사전등록시 180원 할인.

편의점택배 사전 등록 200원과 비슷하다.

우체국을 이용한 이유는 뽁뽁이 .에어캡 때문이다.

예전에는 소포 포장하는 구간에 있었눈데. 시부랄

에어캡을 직원 한테 달라고 해야 주며. 에어캡을 넉넉히 주는게 아니라. 1.장...만 준다. ㅅㅂ..

눈치 존나 줌... 한 2.3번 요청해서 겨우 포장함..

담부턴. 그냥 다이소에서 2천원.4천원주고 포장을 해야 하나 싶음...

전자제품 택배. 우체국만의 신뢰.. 전자제품 분류해서 안전하게 해주겠지.. 하는 생각.

끝... 뽁뽁이.그냥 좀 비치 하자고.. 좀..전자제품 택배는 앞으로 힘들것 같다.. 근데 택배거래 안하면 구매자가 별로 안 보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