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베이7셀프세차장 이용 5000원 소모 23시경방문

 

3줄요약

1.사람이 많다.

2.시설이 그렇게 노후되지는 않았다.

3.대기 공간에 차를 세우지 말고 에어건있눈곳으로 차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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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던 빅토리워시 안 가고 처음으로 여기 와봄.

셀프세차장은 집 가까운곳이 최고다. 년식은 좀 되어 보이는 곳이다.

토요일 저녁 마구마구 먹고 소화겸 11시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풀방이라서 존나리 놀랐다. 시부레 혼자서 천천히 할려고 했는데.일단 시스템은 비슷하다.

1.미리 물 뿌리기.

2.바스켓에 물 받아서 샴푸질 .& 유리창 세척

3.물로 행구기.

4.에어건 있는곳으로 이동

여기서 이 주차장은 .. 가운데 대기줄을 만들어서 한번 더 시동 키게 만듬 .. 대기줄에 차 대 놓았다가 다시 에어건있는곳으로 이동해서 . 차 물기 제거 하고 에어건 및 공기흡입기로 마무리 함

아래 사진이 대기줄.

매번 세차때 느끼는 거지만 졸라리 귀찮아서..

외부만 하고 내부는 안하게 된다. 이번에도 역시나 ㅋ

아우 귀찮아...

오래도록 하는 사람들 대단...

참고로 저때 24시경이였다. 이 주차장은 이른 아침이거나 아주 사람이 붐비지 않을때 가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카드 사용을 추천하지 않음.

그냥 5천원 동전으로 갖고 가는게 나음.

카드 해 놓으면 괜히 돈 묵이고 계속 저기만 가야 해서 별루.

다음에는 무브러시 자동 세차장이나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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