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dw6900 나사 헐거워짐 수리하기(순간접촉본드필요)

일단 중고로 산 지샥이 자꾸 습기가 차더니만. 이 지경이 됨 ㅋㅋㅋㅋㅋ 햐 ㅅㅂ.. ㅋㅋㅋㅋㅋㅋ

 

​

분해 시작..

1.분해 하고 재 조립하는데 고무 실링이 안 맞아서 접착제 바르고.. 2번. 나사 바꿔치기로 조립해서 고무 문제 닷.. 하고. 고무 실링 제거 함.. ㄷㄷㄷ.. 왜 제거 했을까. 햐. ㅋㅋ

2.문제의 나사.. 나사를 바꿔치기로 조립하는 바람에.

으깨지고. ㅋㅋㅋㅋ ㅅㅂ..거기다가 나사 헐거워지면서 헛도는 현상 발생.. 당연히 습기는 그대로..

지샥: 나를 죽여줘.......

 

카폐에 문의 하니 순간접착제로. 조금씩 구멍을 메꾸라고 함. 한 2.3번 하고. 다시 원래 나사 조으니 성공..

충분한 시간을 두면서 삭삭.. 그러고 나서.

방수 되는지 . 냅다 물에 넣으니...

아차. 나 고무 실링 제거 했지.....

지샥 : 날 죽여줘......

ㅎㅎ.. 이대로 끝 날 줄 알았지만 이거 시계 튼튼하더라 .말리고 난 다음에. 조립하니.

성공 끝..고무 없는거는 나중에 고무 얇은거 순접으로 때라 박을 생각.

결론 : 구멍에 올바른 나사를 박자.. 순서 헷갈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