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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성류길 빵집 (개인적으로는 별루임 팥크림빵 2000원)

by 이리너 202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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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성류길

성류굴(관광지) 가는 길에 있습니다.

울진군의 그 발효 빵 머시기 지원 받은 빵 가게 치고는 단가 너무 쎈거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군청에서 지원을 해줬으니 당연히 군청 공무원들 이 빵 대량 구매 및 약간의 특혜가 갔을거라 봄. 울진 카르텔.느낌 다분히 납니다. 본인이 직접 부정부패 봄??

빼액... "아님 말고")

주변에 빵집 없고 관광지 특유의 먹으면 먹고 아님 말든가.. 의 느낌이 다 분함.

동네 빵 .. 빵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종류가.. 그날 그날 수제로 정성들여 만든다곤 치지만....빵은 빵입니다. 결국.. 제 생각은 아무리 천연 재료 쓰고 발효하고 뭔 xx를 해도 빵 본연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죠. 밀가루음식.

세상에.. 팥크림 가격.. 대도시 빵집의 평균 단가이긴 하다만 .. 하지만.. 암튼 물가가 너무 올라 그런가.. 전 비추 입니다.

빵 먹어 봤는데. 그닥 별 느낌이 없음.그냥 빵은 빵이지.. 어떤 뭔가 다를게 있을까....

아메리카노 2잔 6천원

빵 2000원 짜리 5개.. 1만원

매번 강조하지만. 지역 특색의 가게. 즉 시골에.어디 맛집 보다는.. 그냥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라고 극구 권장하고 싶다..

결론

그냥 파리바게뜨 빵 먹는게 훨씬 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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