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24시전주콩나물국밥 울진점.

주인장님이 게으른건지 아님 관심이 없는건지.아직 네이버에 등록을 안함.

암튼. 아버지 따라 간곳.. 아버지는 여기 단골이란다..

냉면 먹었는데 괜찮아서.. 그리고

휴가라 울진에 계속 있어서 갈 만한곳이.. 체인점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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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밥이 다 떨어져서 어머니랑 그곳에 다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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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줌마가 냉면 양이 적다 해서 곱배기 추천..

앞전에 아버지랑 갔을때.. 곱배기 였나?..

암튼 나는 곱배기 추가 1천원 내고 시킴. 근데..

별.. 그닥. 어머니 냉면양이랑 비슷. . 괜히 곱배기시킴.ㄷㄷ

시설 깔끔해서 사람들 많이 옴.

특히나 셀프바에 밥이 있어서 좋았다..

항상 국밥류 먹을때 밥이 부족해서리.

주방도 밖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시원하게..

거기다 화장실 청소 상태도 청결하다.

다만 냉면은 앞전에 또 먹고. 거기다 곱배기라 그런지.

거기다 체인점이라 그런지..

꼭 그런 맛.. 패스트푸드 햄버거 2개 먹는 맛.

질렸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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