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한국사 21.22.기본서 리뷰와 비교.(22년기본서2.2)

2021 기본서

이것은 공단기 3타 강사 ? 김정현 강사의 책이다.

스토리 텔링식. 무작정 암기식이 아닌 이해 중심의 설명과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서 이 강사 한테 복종하기로.. 그동안 .전한길.문동균 .고종훈 강의를 듣었지만. 별루 였다. 공단기 1타와 메가 1타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 같이 모자란 사람한테는 너무나 과분했던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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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머구구식 암기..강요.

2. 두글자 암기법 극혐.

3.스토리 이해 중심이 아니였음..

(위의 두상품 좀 사가세연... 싸게 드림...진짜...)

 

그림과 도식화? 그래프화가 잘 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

여기까지이다. 기본서 자체는 약간 두꺼우면 대신 1권에 근현대사 까지 다 수록이 되어 있다.

이 책이 22년도 판 보다 더 좋아 보임.. 간략하게 도식화 하고 강의를 보면서 습득을 하고 이후 문제를 볼 수 있음.

사실 이 책도 존나리 우여곡절이 많았다. 판매자가 잠수를 자주 타서.....

그런데 책을.그냥 주심. 필기감 조금 있고 해서.

나는.보답으로 스벅 커피 쿠폰 드림.

자 22년도 기본서이다. 물먹는통이랑 근처에 놔두었다가 물이 흘려 내려 하단부 물 젖음 사태가 발생하였다.

저때 잠을 제대로 못 이루었다.. 빼액..

책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내 입장에선 저렇게 물 젖어서 책이 약간 휨이 발생하면 아오...;; 마음이 아프다.

이것이 책 내용인데.. 강사님은 엄청 책 자랑을 하시던데.. 난 별루다..

1. 일단 책이 2권이라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

2. 자세한 내용이 수록 되어 있다고 하나 다른 기본서와 다를바 없는 1.2. 그리고 1.2. 내용들.

3. 강의를 듣으면 그다지 책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로 강사님이 항상 책을 읽어 주는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말씀하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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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22년판 기본서 사고 또 21년도 기본서 왜 삿냐구요?.. 22년 기본서가 마음에 안들어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