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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및 드라마스페셜 및 영화리뷰

태풍태양 2부

by 이리너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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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가 광고 엑스트라 하는데 키가 너무 커서 탈락...그래서 김강우를 추천 함

하기 싫은데 하게 된 김강우의 표정 ...

하기 싫은거 해서 그냥 촬영도 잘 안됨 .. 그래서 빡쳐서..

안전장치 떼고 X되버려라는식으로 촬영 카메라랑 부딫쳐서 때려 부숨..

배째라는 식....ㄷㄷㄷ

결국 무릎 끓고 사과... 이 영화의 갈등 부위 .. 아니 영화가 좀 지겨움...;;

무슨 갈등 요소가 너무 늦게 나오고 뻔한 전개..;;;??

끝으로 주인공이 세계 대회 나가서 인라인 타는것으로 끝남.

약간 영화적 색감은 좋은데.. 개연성?이 아쉬운...

아무튼 이거도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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